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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가족 이베리아 공부 · DAY 4

언제 가는 게
제일 좋을까? ☀️

2026. 7. 17 · 여행 준비 카드뉴스 4/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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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 날씨2 / 6

한여름은
그야말로 "오븐"

마드리드·세비야의 7~8월 낮 기온은 35~40도까지 올라가요. 세비야는 "유럽의 프라이팬"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랍니다.

그래서 현지인들도 한낮(14~17시)엔 활동을 쉬어요 — 시에스타(낮잠)가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.

바르셀로나는 바닷가라 그나마 온화하지만, 대신 습해요.

포르투갈 날씨3 / 6

대서양이 주는
선선함

리스본·포르투는 바다 덕분에 여름에도 25~30도 안팎, 저녁엔 선선해져요.

단,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고 바닷바람이 세요 — 여름에도 얇은 겉옷은 꼭 챙기세요.

비는 주로 겨울에 와요. 우리가 가는 가을 초입은 맑은 날이 대부분이에요.

우리 여행 시기4 / 6

9~10월, 정답에
가까운 선택!

더위가 꺾이고(25도 안팎), 성수기 인파와 바가지도 줄어드는 시기예요.

9월 말~10월 초: 낮엔 반팔, 아침저녁엔 가디건이나 얇은 자켓이면 충분해요.

10월 중순 이후로 갈수록 리스본에 비 오는 날이 조금씩 늘어요. ※ 기온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.

옷차림 팁5 / 6

60대 부모님 기준
옷차림 준비물

🧅양파처럼 겹쳐 입기 — 반팔 + 얇은 긴팔 + 바람막이면 아침부터 밤까지 든든해요.
👟돌바닥 언덕길이 많아요 → 쿠션 좋은 운동화 필수, 새 신발은 절대 금지예요.
🕶️선글라스·모자·선크림 — 가을에도 이베리아 햇살은 한국 한여름급이에요.
🧣교회·수도원 입장 시 어깨·무릎을 가려야 하는 곳이 있어요. 얇은 스카프 하나면 해결돼요.
오늘의 스페인어 한마디6 / 6
¡Hace buen tiempo!
[아세 부엔 티엠포] — 날씨 좋다!

여행 중 하늘만 보면 쓰게 되는 말이에요. 답은 "¡Sí!"(씨! = 맞아요!)면 충분해요.

👨‍👩‍👧‍👦 오늘의 미션

오늘 날씨를 보고 가족 단톡방에 "아세 부엔 티엠포!"라고 써보기

내일 예고 · Day 5 「화폐와 물가 — 유로 감각 익히기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