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인·포르투갈 모두 유로(€)를 써요 — 환전 한 번이면 두 나라 여행이 다 해결돼요.
€1 ≈ 1,600원 안팎 (환율은 달라질 수 있어요 — 출발 전 다시 확인하세요).
지폐는 5·10·20·50유로 위주로 준비하세요. 100유로 이상은 작은 가게에서 안 받는 곳도 많아요. 동전(€1, €2)은 은근 커요 — 동전지갑이 있으면 편해요.
※ 가격은 가게마다,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.
두 나라 모두 팁 문화가 약한 편이에요. 만족스러웠으면 잔돈을 남기거나 5~10% 정도면 충분해요 — 그 이상은 과해요.
카드 결제가 거의 어디서나 돼요(트래블카드 추천). 단, 시장·작은 카페용으로 현금 €50~100 정도는 준비하세요.
포르투갈 식당의 "쿠베르트"(식전 빵·올리브)는 먹으면 유료예요. 안 먹으면 치워달라고 해도 괜찮아요.
4인 하루 식비: 대략 €140~180 (점심 가볍게 + 저녁 제대로 기준).
입장료: 사그라다 파밀리아 €26~, 페나 성 €14~, 제로니무스 €12~ (사전 예약이 싸고 줄도 안 서요).
명심하세요: 물가는 바르셀로나 > 리스본 > 포르투 순 — 여행 후반으로 갈수록 지갑이 편해져요.
포르투갈어로는 Quanto custa? [꽌투 쿠스타?] — 발음이 닮았죠? 두 언어는 사촌지간이에요.
집에 있는 물건 하나 들고 "꾸안토 에스?" 하고 물어보기
내일 예고 · Day 6 「이베리아 지도 한눈에 — 우리의 이동 루트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