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럽 남서쪽 끝, 프랑스 아래 붙은 네모난 반도예요. 오른쪽(동쪽) 대부분이 스페인, 왼쪽(서쪽) 대서양 해안이 포르투갈이에요.
스페인은 남한의 5배, 포르투갈은 남한보다 약간 작아요.
반도 안에서도 지역마다 기후·음식·언어가 확 달라요 — 그래서 "여러 나라를 한 번에 여행하는 느낌"이 들어요.
지중해 쪽 바르셀로나(반도 동북쪽 끝)에서 시작해, 대서양 쪽 포르투(서북쪽)를 거쳐 리스본(서남쪽)에서 끝나는 여정이에요.
반도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코스! 이동은 딱 2번뿐이고, 나머지는 한 도시에 짐 풀고 여유 있게 지내요.
비행기·기차 시간표는 늘 "현지 시간" 기준이에요. 폰 자동 시간대 설정을 켜두면 걱정 없어요. ※ 서머타임 종료(10월 마지막 일요일) 전후로 시차가 달라질 수 있어요.
직선거리 약 1,000km — 서울~제주 거리의 2배가 넘어요.
그래서 버스보다 비행기·고속열차가 답이에요! 기차로 바르셀로나→리스본은 환승 포함 12시간 이상 걸려요.
포르투→리스본 기차는 3시간, 창밖으로 포도밭과 시골 풍경이 근사해요.
철자도 발음도 똑같은 마법의 단어예요. 스페인어로도 포르투갈어로도 통해요 — 축구장에서도, 여행에서도 외치는 말이에요.
지도 앱에서 바르셀로나 → 리스본 경로 한번 찾아보기
내일 예고 · Day 7 「1주차 복습 OX 퀴즈 — 가족 대항전!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