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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주차 바르셀로나 편 · DAY 17

사그라다 파밀리아 말고도! 🎨
도시 곳곳의 가우디 걸작

2026. 7. 30 · 여행 준비 카드뉴스 17/56
어제 만난 사그라다 파밀리아Day 16 외에도 볼거리가 가득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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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엘 공원 (Park Güell)2 / 6

분양 실패로 태어난
동화 같은 공원

구엘 공원 — 과자집 같은 경비동과 바르셀로나 시내 전망
🏘️가우디의 후원자 구엘 백작이 의뢰한 고급 주택단지 계획이었지만, 분양이 안 돼 결국 시립 공원이 됐어요
🦎알록달록 모자이크 타일(트렌카디스 기법)로 뒤덮인 도마뱀 조각과 구불구불한 벤치가 명물이에요
🎫핵심 구역(모자이크 광장 등)은 유료·시간지정 예약제 — 나머지 공원은 무료로 산책 가능해요 (달라질 수 있어요)
카사 바트요 (Casa Batlló)3 / 6

뼈다귀 발코니와
용의 등뼈 지붕

카사 바트요 — 해질녘 불 켜진 모자이크 파사드
🏛️그란비아 거리 한복판, 뼈다귀 같은 발코니와 용의 등뼈를 닮은 지붕이 특징인 개인 저택이에요
🌊파도치는 듯한 파란 타일 외벽 때문에 현지에서는 "가면의 집"이라고도 불려요
🌙밤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느낌 — 야간 투어(달라질 수 있어요) 상품도 있어요
카사 밀라 (La Pedrera)4 / 6

채석장을 닮은
물결치는 아파트

카사 밀라(라 페드레라) — 물결치는 석회암 파사드
⛰️별명은 "라 페드레라(채석장)" — 물결치는 회백색 돌 외벽이 채석장 같다고 붙은 별명이에요
🪖곧은 직선이 거의 없는 파도 모양 발코니와 옥상의 투구 쓴 병정 같은 굴뚝 조각이 포토 스팟이에요
🏠지금도 실제 주민이 사는 아파트 일부가 있는, "살아있는" 건축물이에요
하루에 다 볼까?5 / 6

동선 팁 —
오전엔 언덕 위로

🎟️세 곳 모두 입장 인원이 제한돼 있어 사전 예약 필수 — 시간대를 넉넉히 잡아야 해요
🗺️추천 동선: 오전 구엘 공원(언덕 위, 덜 더울 때) → 오후 그란비아의 카사 바트요·카사 밀라(도보 5분 거리)
👟어르신 동반이면 구엘 공원은 언덕길이 있으니 편한 신발이 필수예요
오늘의 스페인어 한마디6 / 6
Es como un sueño
[에스 꼬모 운 수에뇨] — 꿈속 같아요

가우디 건축을 보면 정말 현실 같지 않은 곡선들 뿐이에요, 이 말이 딱이에요

👨‍👩‍👧‍👦 오늘의 미션

구엘 공원·카사 바트요·카사 밀라 사진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 하나씩 골라 이유 말하기

내일 예고 · Day 18 「고딕지구와 람블라스 — 골목 산책과 보케리아 시장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