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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주차 음식 대탐험 · DAY 38

스페인 술집 문화의 핵심 🍢
타파스, 제대로 주문하는 법

2026. 8. 20 · 여행 준비 카드뉴스 38/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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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파스가 뭔가요?2 / 6

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
조금씩 맛보는 문화

여러 종류의 스페인 타파스
🍽️타파스(Tapas)는 한입 크기로 즐기는 스페인식 소품 요리예요 — 여러 개를 나눠 시켜 다양하게 맛보는 게 매력이에요
📜이름의 유래는 "뚜껑(tapa)" — 술잔에 빵이나 접시를 덮어 벌레를 막던 습관에서 시작됐다는 설이 유력해요 Day 26
🚶한 곳에서 배부르게 먹기보다, 여러 바를 옮겨 다니며 조금씩 맛보는 "타파스 크롤(tapeo)" 문화가 있어요
👨‍👩‍👧‍👦가족 여행이라면 한 식당에 오래 앉기보다 2~3곳을 도는 코스가 오히려 다채로운 경험이 돼요
꼭 먹어봐야 할 대표 타파스3 / 6

하몽부터 토르티야까지,
기본 4종

감자와 달걀로 만든 스페인식 오믈렛 토르티야 에스파뇰라
🥓하몽(Jamón): 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오래 숙성한 스페인식 생햄 — 얇게 썰어 그대로 먹어요. 최고급은 "하몽 이베리코 데 베요타"
🍳토르티야 에스파뇰라(Tortilla Española): 감자와 달걀로 만든 두툼한 스페인식 오믈렛 — 어르신 입맛에도 부담 없어요
🧆크로케타스(Croquetas): 하몽이나 대구를 넣어 튀긴 크로켓 — 겉바속촉의 정석
🦐감바스 알 아히요(Gambas al Ajillo):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새우를 볶은 요리 — 빵을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
주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4 / 6

크기 표기와
이용 시간 감 잡기

📏메뉴판에 "tapa / media ración(중간 크기) / ración(1인분)" 크기가 나뉘어 있는 곳이 많아요 — 인원수에 맞춰 골라요
🪑바 카운터에 서서 먹으면 더 저렴한 곳도 있어요 (테이블 착석 시 요금이 붙기도 해요, 달라질 수 있어요)
🕑점심·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에도 타파스 바는 열려 있는 경우가 많아 편해요
📍세비야는 타파스 문화의 본고장으로 꼽혀요 — 우리가 묵는 세비야에서 특히 즐기기 좋아요 Day 23
가족 여행자를 위한 팁5 / 6

4~6종이면
넉넉하게 배부른 양

🍽️4인 가족이면 타파스 4~6종 + 빵 하나면 충분히 배부른 경우가 많아요 (양은 가게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)
🌶️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이 있다면 "picante(매운맛)" 여부를 먼저 물어보면 좋아요
⚠️알레르기가 있다면 하몽·해산물 등 재료를 미리 확인해두는 게 안전해요
📸사진 찍기 좋은 알록달록한 타파스가 많으니, 가족 단톡방용 "오늘의 한 접시" 사진을 남겨보세요
오늘의 스페인어 한마디6 / 6
¿Qué nos recomienda?
[께 노스 레코미엔다] — 뭘 추천하시나요?

메뉴가 낯설 때 직원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는 표현이에요

👨‍👩‍👧‍👦 오늘의 미션

하몽, 토르티야, 크로케타스, 감바스 중 우리 가족이 가장 기대되는 타파스 하나씩 골라보기

내일 예고 · Day 39 「파에야와 안달루시아 음식 — 가스파초, 살모레호」